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수연이와 완전 밀결합하여 놀다.
수연이가 한시도 나와 떨어지지 않고, 요구사항도 많으시고, 이쁜 짓도 많이 하시고..
난 이 녀석 먹일 걱정이구만 잘 먹지는 않고..
스티커 북을 해줄 때는 소통이 좀 되었다. 스티커를 떼어 여기에 붙혀..하니 잘 이해하고 따라한다. 보람있다.
* 2013년01월21일 (생후 22개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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