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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짱구베개 만세 하늘색 짱구베개 베고 만세 (2011-03-20, D+26, 대전집에서) 더보기
모빌 빼고 수연이만 찍은 사진 수연이 말똥한 사진, 앞서 올린 모빌 쳐다보는 상황에서 모빌 빼고 수연이만 찍은 것이다. 모빌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쁘게 나왔다. (2011-03-19, D+25, 대전집에서) 더보기
모빌을 한참 쳐다보는 수연 4주가 되니 흑백 모빌을 제법 한참 쳐다본다. 모빌을 움직이게 하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반면 흑백 초점책은 적당한 거리에서 보여줘도 아직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2011-03-19, D+25, 대전집에서) 더보기
수연 귀여운 모습 수연, 귀엽게 혀를 내민 사진 (2011-03-17, D+23, 대전집에서) 더보기
눈웃음 작렬 활짝 눈웃음 (2011-03-16, D+22, 대전집에서) 더보기
수연이와 사촌오빠들 서준, 이준이가 수연이를 보고 너무 좋아한다. 자기들보다 훨씬 작은 아기가 너무 귀여운가 보다. 만지고 싶어 안달들.. 더보기
말똥말똥 2번째 귀엽다. 더보기
유모차 호환형 카시트 타고.. 수연이를 신생아용 카시트에 태워보았다. 머리보호대 부분을 수연이 키에 조정하지 않은 상태로 찍은 사진이라서 문제가 좀 있지만 그럭저럭 앉아 있을 수 있다. 카시트는 차에 장착해 놓았지만 서울-->대전 이동시 사용하지는 않았다. 수연이가 아직 너무 작아서 오래 앉혀 놓.. 더보기
수연의 다양한 표정모음 잠자는 수연의 표정을 모아봤어요. 더보기
말똥말똥, 눈 반짝 뜨고.. 우리 수연이는 눈이 작아요. 자다가 일어날 때 보면 두 눈을 다 뜨는 경우보다 한쪽 눈만 뜨고 있는 경우가 더 많고요. 아래 사진들처럼 두 눈 활짝 뜨고 말똥말똥한 일은 흔하지 않아서 이런 모습을 수연이가 보여줄 때면 너무 신나고 귀여워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조리원 퇴실한 .. 더보기
아빠의 낮잠과 말똥한 수연 아빠는 잠이 들고 수연이는 옆에서 말똥말똥. 어디어디 닮았을까요? 더보기
배꼽 떨어진 날 배꼽을 보니 떨어질 듯 매달려 있어서 이제 곧 떨어지겠구나 했었는데.. 목욕하고 나서 똑 떨어져 버렸어요. 조리원에서 해준 일이라 직접 목격(?)은 못했지만 사진으로 남깁니다. (2011-03-03, 생후9일. 수연, 배꼽 떨어지다.) 더보기
배냇저고리 입고 꿈틀 수연 산후조리원에서 엄마랑 놀다. (2011-03-03, 생후9일) 배경음악은 아기음악 Bebe 시리즈 4 앨범의 'Bebe Nageur (Dans Ma Piscine))', 영어로 Bebe Swimmer (In My Pool) 이라는 의미. 더보기
수연이와 흑백모빌 칼라모빌 임신출산 관련 책을 읽어보면 신생아는 색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후 몇 개월간은 흑백모빌을 달아주라고 나옵니다. 실제로 신생아의 오감 중 가장 늦게 완성되는 것은 시각으로 신생아 시력은 0.1 정도라서 사물을 또렷히 보지 못하고 명암 차이가 극명한 흑백모빌 정도가 효용성이 있을법 하지.. 더보기
수연이 옆얼굴과 앙증맞은 발 수연이 아빠가 클로즈업 사진을 멋지게 찍어줬어요. 수연이는 자꾸 쳐다보면 점점 더 이뻐 보여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구요. ㅎㅎ 더보기
생후 7일, 산후조리원에서 엄마 아빠와 산후조리원에서 수연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방 형광등이 눈부셔 수연이에게 일부러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음. 수연이 얼굴이 흔들렸지만, 엄마 얼굴이 잘 나와서 올림. ㅎㅎ 안경이 반쯤 내려간 아빠. 수연이가 아빠를 너무 닮았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