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수연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방 형광등이 눈부셔 수연이에게 일부러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음.
수연이 얼굴이 흔들렸지만, 엄마 얼굴이 잘 나와서 올림. ㅎㅎ
안경이 반쯤 내려간 아빠. 수연이가 아빠를 너무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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