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를 신생아용 카시트에 태워보았다.
머리보호대 부분을 수연이 키에 조정하지 않은 상태로 찍은 사진이라서 문제가 좀 있지만 그럭저럭 앉아 있을 수 있다. 카시트는 차에 장착해 놓았지만 서울-->대전 이동시 사용하지는 않았다. 수연이가 아직 너무 작아서 오래 앉혀 놓기엔 수연이 허리가 너무 쑥 들어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다.
(2011-03-11, D+17, 서울 서초동 집에서)
유모차에 카시트를 장착한 모습. 역시나 카시트에 비해 수연이가 너무 작아보인다. 유모차는 맘에 쏙 든다.
역시나 좀 불편해 보인다. 조금 더 커야 안정적으로 태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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