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 아빠가 작년에 페루 출장을 다녀왔는데, 돌아올 때 리마털로 짠 손가락인형을 수연이 선물로 가져왔어요.
작년 4월에는 별로 관심없어하더니 1년 지난 지금은 꺼내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고 가지고 노네요.
(2015-05-15, 39개월차, 서초동 집에서)
할머니, 아가씨, 사자, 리마, 앵무새 등 다양한 모양의 손가락 인형들
아래는 수연이 아빠가 사진 찍어온 리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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