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 이모가 선물. 사실은 서준, 이준이가 사용하던 장난감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수연이에게 물려준 것이다.
꽤 오래전에 산 제품일텐데 상태 멀쩡. 수연이가 이걸 갖고 놀려면 6개월은 더 지나야할 것 같지만 어쨌거나 집안에 잘 모셔두었다.
색깔이 원색으로 이뻐서 장식효과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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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 |
정면에서 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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