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필요한 아이템이다. 집에서는 식탁의자로, 가족회식에 갈 때나 어디 나갈 때는 휴대형으로 들고 가면 아주 편하다. 수연이가 아장아장 잘 걷게 되면 불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주 좋다.
식탁에 앉으면 노는 것과 먹는 것을 구분지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교육적으로도 필요하단 생각을 했다. 쫒아다니며 밥을 먹일 생각은 없기에..
앉혀 놓으면 빠져나오려고 아둥거리기도 하지만 대체로 잘 있다.
높낮이 조절 가능한 디럭스 제품을 살지, 장난감이 추가로 부착된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를 살지 고민이었으나 가장 저렴하고 기본 기능만 있는 것으로 구매했다. 2만원대로 구매했는데 잘 한 것 같다.
헬씨케어 부스터 시트
- 가격
- 23,390 ~ 61,390원
- 출시일
- 2008.01.28
- 브랜드/제조사
- 피셔프라이스
- 상품설명
- 부스터시트/미조절/20kg 이하/오렌지+옐로우/높낮이조절 미지원/26 x 21 x 10cm...
- 카테고리
- 유아동/출산 > 놀이방매트/침구/가구 > 유아식탁/안전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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