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9도. 3일째 보채는데 병원을 너무 늦게 데려갔다. 불쌍한 수연. 무딘 엄마 아빠를 둔 탓. 편도선이 부어 잘 먹지도 못하고 아팠을 터.
* 2012년08월16일 (생후 17개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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