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는 잘 놀고 있을까?
- 오늘 아침 8시 반, 수연이를 윗층 아주머니(aka 큰엄마)께 맡기고 출근.
- 윗층 큰엄마의 얼굴을 완전히 익히지 못해 울지도 몰라 걱정이나.. 전화는 안해보기로 했다. 신랑 왈 과유불급. 이 말에 동의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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