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점점 활동이 많아진다.
앉기 자세는 아주 안정적이고, 보행기 운전도 제법 잘 한다.
손에 잡히는 물건은 모두 입으로 가져 가고 있고, 소파나 서랍장 침대가 있으면 잡고 일어나는 통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설이 지나면서는 활발하게 여기저기 기어다니기 시작해서 잡으러 다녀야 한다.
바닥의 물건들도 이제 하나씩 위로 올라가야 할 것 같고 서랍은 잠그고 모서리는 보호대를 다사 붙여야 겠다.
(2015-02-04, 분당집)
(2015-02-06, 분당집)
(2015-02-04, 분당집)
(2015-02-11, 분당집)
(2015-02-11, 분당집)
(2015-02-11, 분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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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분당집)
(2015-02-14, 분당집)
(2015-02-13, 대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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