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행기가 도착했어요.
로라에게는 조금 높군요.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 수연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와 보행기를 장난감처럼 잘 갖고 놀았어요. 수연이가 좋아라 하는 보행기네요.
(2015-01-09, 분당집에서)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라의 한 때 (0) | 2015.01.13 |
---|---|
두 아이를 배에 태운 아빠 (0) | 2015.01.10 |
수연이의 한글 읽기/쓰기 (0) | 2015.01.08 |
7개월에 접어든 로라, 발달 상황 (0) | 2015.01.08 |
로라, 앉아서 놀아요. (0) | 201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