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휴일과 주말이 합체된 황금연휴를 하조대에서 가족들과 보냈습니다.
수연이는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혼자서도 공을 가지고 여러 묘기들을 보여줬어요.
그리고, 수연이 할아버지가 심어주신 수연이 감나무 앞에서 기념촬영도 했답니다.
(2014-05-04, 강원도 양양 하조대집에서)
수연이 감나무
이건 아직 뱃속에 있는 둘째 나무, 밤나무였던 것 같다.
아빠와 벤치에서
장남감 전화기로 대화도 잘한다.
마당에 건 해먹 위에서 놀고 있음
야호! 신난다! 포즈. 고모가 어린이날 선물로 준 원피스와 노란 가디건을 입고..
마당에서 공놀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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