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교대운동장으로 고고씽.
수연이는 바람막이 점퍼에 편안한 아웃도어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었다.
아빠의 자전거 뒷자리에 타고 신나게 다녀왔다.
(2013-04-20, 38개월차, 교대 운동장)
신나게 뛰어놀기
너무 뛰놀아서 운동장에 주저앉아 버린 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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