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원목나무 끼우기 놀이를 하며 놀았다.
이 놀이를 할 때 사진을 찍어주었더니, 요즘엔 '사진 찍어주세요'라는 말을 많이 한다. 찰칵 놀이하자고 하면 찰칵 포즈를 취한다.
(2013-03-17, 25개월차)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석칠판 앞에서 놀이 중인 수연 (0) | 2013.03.30 |
---|---|
책 읽어주세요 (0) | 2013.03.29 |
이른 봄의 나들이 (0) | 2013.03.16 |
낮잠잘 때 (0) | 2013.03.12 |
황금온천에 간 수연이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