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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겨울 예술의 전당 나들이

오후 5시가 넘어 나갔으니 해는 뉘엿, 카메라는 광량부족을 외치고..

이쁘게 차려입힌 수연이에게 미안하게도 카메라 촛점이 날아가 버렸다.

 

 (2011-11-13,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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